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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0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월요일-믿음과 포기 사이에서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오늘 회당장의 태도는 믿음과 포기 사이에서 우리가 어찌 해야 ... 1 김레오나르도 2013.07.08 3704
2419 말씀나누기 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대축일-하느님은 이토록 가혹하신가!?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자식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생각할 때 드는 생각은 <하느님은 이... 1 김레오나르도 2013.07.07 3556
2418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토요일-저의미한 단식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어제는 창문을 열면서 “오늘도 비가 오네.”라고 혼잣말을 하였습니다. 그 순... 김레오나르도 2013.07.06 3282
2417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금요일-구원을 필요로 하는 죄인들의 교회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오늘의 이 말씀은 우리가 오해할 수도 있는 말씀입니다.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주님께서 오셨다면... 김레오나르도 2013.07.05 3370
2416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목요일-하늘의 용서를 땅에서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군중은 두려워하며,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 김레오나르도 2013.07.04 3399
2415 말씀나누기 믿음이란 무엇인가? 사도 성 토마스 축일(요한 20,24-29) 오늘은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하시는 주님의 말씀 때문에 불신앙의 대명사처럼 ... 신대건안드레아 2013.07.03 2184
2414 말씀나누기 성 토마스 사도 축일-고통과 죽음은 홀로, 부활의 기쁨은 함께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대... 김레오나르도 2013.07.03 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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