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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1 말씀나누기 연중 제 17 주일-울지 않아도 젖 주시는 하느님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이 말씀을 삐딱하게 이해하면 청하지 않으면 안... 김레오나르도 2013.07.28 3030
2440 말씀나누기 연중 16주 토요일-가라지는 없다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밀과 가라... 김레오나르도 2013.07.27 2913
2439 말씀나누기 연중 16주 금요일-아무 말이나 명심치 말 것입니다. “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오늘은 “새겨들어라”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지요. 전에 수없이 이 복음을 ... 김레오나르도 2013.07.26 3200
2438 말씀나누기 성 야고보 사도 축일-주님의 잔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주님의... 김레오나르도 2013.07.25 3809
2437 말씀나누기 연중 16주 수요일-자존심으로 하는 얘기는 사랑이 아니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귀 있는 사람은 들으란 말씀은 귀 없는 사람은 듣지 말라는 말씀이지만, 이 말씀을 뜯어보면 귀 없는 사람에게도 말씀을 하시긴 ... 김레오나르도 2013.07.24 3448
2436 말씀나누기 피는 못속인다 연중 제16 주간 화요일(마테 12,46-50) 자주는 못가지만 가~끔 아우네 집에 갔다가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다. 아우가 제수나 아이들에게 갑자기 버럭 화를 내는 ... 신대건안드레아 2013.07.23 2388
2435 말씀나누기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누가 내 어머니이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마태 12, 48)' 사람들에게 자신으 소개할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그 경우에 주로 다음의 말로 소개를 시작... 1 김명겸요한 2013.07.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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