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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0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토요일-사랑하기에 참으로 자유롭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9월이 되어 제가 출강하는 영성학교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가난을 얘기하면서 인격적 가난에 대해 ... 김레오나르도 2013.09.07 3661
2469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금요일-영원히 함께 계시는, 그러나 늘 새로운 하느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영원히 ... 1 김레오나르도 2013.09.06 4308
2468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목요일-사람을 잘 낚기 위해서는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돈을 잃는 것보다 사람을 잃는 것이 더 큰 손실이라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혹 있을지 모르지만 ... 김레오나르도 2013.09.05 3895
2467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수요일-복음적인 불안정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어제와 오늘의 복음은 마치 종합선물세트처럼 예수님께서 하시는 복음 선포를 종합하고 있... 김레오나르도 2013.09.04 4687
2466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화요일-나의 힘은?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과 더러운 영 사이에 기싸움이 대... 1 김레오나르도 2013.09.03 4297
2465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월요일-기대만큼 분노가 “그러자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김레오나르도 2013.09.02 3340
2464 말씀나누기 연중 제 22 주일-물과 같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누가 오르려 할까요? 자신이 낮은 곳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르려 할 것입니다. 낮은 곳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르려 할 것이고 낮은 ... 김레오나르도 2013.09.01 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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