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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7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금요일-들보 관상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 김레오나르도 2013.09.13 3996
2476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목요일-압도적인 사랑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압도적인 사랑. 바라지 않는 사... 김레오나르도 2013.09.12 3873
2475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수요일-완료형 행복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오늘은 루카복음의 행... 김레오나르도 2013.09.11 3396
2474 말씀나누기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연중 제23 주간 화요일(루까 6,12-19) 1.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밤을 새워 하느님께 기도하셨다고 한다. 왜? 그렇게 기도하신 이유는 당신께서... 신대건안드레아 2013.09.10 2228
2473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화요일-비움의 기도, 들음의 기도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 김레오나르도 2013.09.10 3646
2472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월요일-힘이 아니라 사랑을 한 가운데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제 생각에 인간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고,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인간의 원죄가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그런데 자기중심적... 김레오나르도 2013.09.09 3345
2471 말씀나누기 연중 제 23 주일-나의 주님은 나의 십자가에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오늘 복음은 주님을 따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레오나르도 2013.09.08 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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