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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2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수요일-어느 수련자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을 읽고 청원기와 이번 여름의 무전 순례가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복음처럼 완전히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김레오나르도 2013.09.25 2945
2491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수요일-영적으론 풍요하게, 현실적으론 가난하게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주라고 보내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길을 떠날 때 아무 것도 지니지 마라.’”   오늘의 복음에 비추어 저를 성찰... 김레오나르도 2013.09.25 2740
2490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화요일-우리를 신화하는 하느님 말씀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어머니와 형제들이 찾아왔다는 말에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 김레오나르도 2013.09.24 3287
2489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월요일-빛이 아니라고 하지 말 것입니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덮어두지 않는다고 ... 김레오나르도 2013.09.23 3289
2488 말씀나누기 연중 제 25 주일-성실한 사람이 아니라 충실한 사람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연중 25주일은 집사의 직무 수행에 대한 가르침입... 김레오나르도 2013.09.22 3546
2487 말씀나누기 성 마태오 사도 축일- 절대적인 부르심, 즉각적인 응답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요한복음과 달리, 그리고 루카... 김레오나르도 2013.09.21 3705
2486 말씀나누기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죽는 지혜, 잃는 지혜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들이 벌을 받는 것 같지만, 그들은 불사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단련을 조금 받은 뒤 은혜를 크게 얻을 것이다.”   혜안慧... 김레오나르도 2013.09.20 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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