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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81 말씀나누기 대림 2주 금요일-장터의 어린이같은 마음 예수님께서는 당신 세대의 사람들을 장터에서 노는 아이들에 비유하시며 아이들이 놀며 부르는 다음의 노래를 들려주십니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 김레오나르도 2013.12.13 3396
2580 말씀나누기 대림 2주 목요일-누가 큰 사람인가?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김레오나르도 2013.12.12 3298
2579 말씀나누기 대림 2주 수요일-마음이 무거운가, 짐이 무거운가? 오늘 주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고 하시는데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안식을 주겠다... 김레오나르도 2013.12.11 4095
2578 말씀나누기 대림 2주 화요일-잃은 양이 찾지 않은 양이 되지 않도록   “이 작은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잃은 양>이란 어떤 양을 일컫는 것일까요?   ... 김레오나르도 2013.12.10 3508
2577 말씀나누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 마리아 축일-완전할수록 사랑은 자유롭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마리아께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축일의 뜻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오늘 미사의 본기도를 뜻... 김레오나르도 2013.12.09 3720
2576 말씀나누기 대림 제 2주일 -받아들임의 기적- +그리스도의 평화         지금으로부터 11년전 제 나이 21살때   저는 군대에 있을 때였었습니다.   사실 어느 공동체에서도 ... 일어나는불꽃 2013.12.08 2558
2575 말씀나누기 대림 제 2 주일-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나무처럼 되지 말아야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누가 너희에게 일러 주더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젖먹이가 독사 굴 위에서 장난하며, 젖 떨어진 아... 김레오나르도 2013.12.08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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