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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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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02 말씀나누기 예수 마리아 요셉 성가정 축일 -모두가 성가정- T. 그리스도의 평화       오늘은 예수 마리아 요셉 성가정 축일입니다.   그래서 전 지난날을 되돌아 보며 저희집'성가정'   에 대해서 묵상을 해... 일어나는불꽃 2013.12.28 2958
2601 말씀나누기 성 스테파노 축일-시선의 엇갈림 “그 무렵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오늘 독서에 나오는 스테파노에 대한 언급들은 좋은 것 일색입... 1 김레오나르도 2013.12.26 5025
2600 말씀나누기 예수 성탄 대축일-일으키기도, 쓰러트리기도 하시는 주님 “보십시오, 이 아기는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이번 성탄 강론을 무슨 주제로 할까... 2 김레오나르도 2013.12.25 3495
2599 말씀나누기 예수 성탄 대축일 낮미사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다. (요한 1,5)  우리에게 빛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빛은 어둠 속에 있는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줄 것입니다.  어둠 속에... 김명겸요한 2013.12.24 2209
2598 말씀나누기 대림 4주 화요일- <또 다른 요한>이 되어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김레오나르도 2013.12.24 3014
2597 말씀나누기 대림 4주 월요일-하느님의 뜻을 나의 운명으로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내일의 예수님 탄생에 앞서 오늘 요한이 탄생합니다. 범상치 않은 탄생에 친지들과 사람들은 웅성거립니다. 이 아이... 김레오나르도 2013.12.23 3924
2596 말씀나누기 대림 제4주일  루카 복음의 마리아와 가브리엘 천사의 이야기(루카 1,26-38)를 읽은 사람은 이런 생각을 갖기 쉽습니다. 마리아의 '예'라는 응답을 통해서 하느님이 인간으로 ... 김명겸요한 2013.12.22 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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