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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09 말씀나누기 1월 4일-오신 주님을 가서 뵙자! “무엇을 찾느냐?”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와서 보아라.”   성탄 날 하늘로부터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은 어제 요한과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오... 김레오나르도 2014.01.04 3440
2608 말씀나누기 1월 3일-시련을 통해 단련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어제 우리는 요한의 정체에 대해서 보았는데... 김레오나르도 2014.01.03 4235
2607 말씀나누기 1월 2일-나는 누구인가?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을 때, 요한은 서슴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예수님보다 먼저 태어나고, 예수님보다 먼저 사람들 ... 김레오나르도 2014.01.02 3766
2606 말씀나누기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축일-천주의 어머니들이 되십시오. 해마다, 아니 때마다 빠지지 않고 인사를 보내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문자를 할 줄 몰라 한 번도 인사를 드린 적도 없고 답장도 한 번 드리지 못한 분이 ... 1 김레오나르도 2014.01.01 4294
2605 말씀나누기 12월 31일-마지막 날이 아니라 마지막 때가 되게 해야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오늘의 요한 ... 1 김레오나르도 2013.12.31 3818
2604 말씀나누기 12월 30일-주려는 사랑은 누구에게나, 받으려는 사랑은 하느님에게만 “여러분은 세상도 또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의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그 ... 김레오나르도 2013.12.30 4453
2603 말씀나누기 성가정 축일  요셉은 천사의 말에 따라 밤에 예수와 마리아를 데리고 이집트로 갑니다. 아기를 낳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산모와,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아기를 데리고 움직... 김명겸요한 2013.12.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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