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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23 말씀나누기 연중 1주 화요일-나는 어떤 존재일까?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예수님의 등장에 두 가지... 김레오나르도 2014.01.14 3533
2622 말씀나누기 연중 1주 월요일-신앙의 운때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연중시기는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오... 김레오나르도 2014.01.13 3415
2621 말씀나누기 주님 세례 축일  가톨릭에는 7개 성사가 있습니다. 그 중에 세례 성사를 가리켜 입문 성사라고 부르곤 합니다. 세례 성사를 받은 사람만이 다른 성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명겸요한 2014.01.12 2112
2620 말씀나누기 주님의 세례 축일-비록 걸레와 행주가 될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김레오나르도 2014.01.12 3233
2619 말씀나누기 주님 세례 축일 -신학과 배움에 대한 묵상- T. 그리스도의 평화         우리 가톨릭교회에서는 총 34분의 교회박사들이 있습니다.   명칭이 말해주듯 교회박사들이니 신학과 영성에 대해서는 ... 일어나는불꽃 2014.01.11 2510
2618 말씀나누기 공현 후 토요일-욕심이 정화된 사랑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신랑의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 김레오나르도 2014.01.11 3397
2617 말씀나누기 공현 후 금요일-나의 믿음은 얼마나 더 정련되어야 하나!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How nice it is! 나병환자와 주님과의 관계가 ... 김레오나르도 2014.01.10 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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