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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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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4 말씀나누기 주님 봉헌 축일 -죽은꽃의 의미- T.그리스도의 평화         저는 유기서원기때 묵상과 기도를 하고자 하였을 때에는   갖가지 사물들과 생명이 있는 피조물들을 통하여   ... 일어나는불꽃 2014.02.01 2864
2643 말씀나누기 연중 3주 토요일-주님과 함께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어제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그러니까 한 해 출발을 잘 하셨나요? 그리고 올 한 해 주님 안에... 김레오나르도 2014.02.01 3590
2642 말씀나누기 설 명절-인복이 아니라 신복을!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새 해 인사는 신정보다는 구정, 곧 우리의 설 명절에 할 때 그 느낌이 더 ... 김레오나르도 2014.01.31 3284
2641 말씀나누기 연중 3주 목요일-쪽박이 될까, 대박이 될까?!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오... 1 김레오나르도 2014.01.30 3405
2640 말씀나누기 연중 3주 수요일-씨는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가르치셨다.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오늘 복음은 그 유명한 씨뿌리는 사람의 ... 김레오나르도 2014.01.29 3375
2639 말씀나누기 연중 3주 화요일-천상적 정체성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형제들이 주님을 찾아온 장면입니다. 마리아와 형... 김레오나르도 2014.01.28 3716
2638 말씀나누기 연중 3주 월요일-영의 식별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예수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말하였기 때문이... 김레오나르도 2014.01.27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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