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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64 말씀나누기 연중 제6주일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라고만 하여라.'  오늘 복음 말씀 중에서 저에게 가장 크게 다가온 구절이 이 구절입니... 김명겸요한 2014.02.16 2100
2663 말씀나누기 연중 제 6 주일-사랑할수록 죄는 안 짓지!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옛사람에게 이르신 말씀들은 이러합니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김레오나르도 2014.02.16 3510
2662 말씀나누기 연중 5주 토요일-하느님의 만나가 될 7개의 빵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주변에는 또 4천명 이상의 많은 군중이 모여들었고 사흘이나 머물러 있었... 김레오나르도 2014.02.15 3212
2661 말씀나누기 어느 수련자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오늘의 복음말씀은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치시는 말씀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는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 김레오나르도 2014.02.14 2420
2660 말씀나누기 연중 5주 금요일-은밀한 사랑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돌아보건대 제가 2-30... 김레오나르도 2014.02.14 3202
2659 말씀나누기 연중 5주 목요일-겸손의 내공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모욕을 주는데도 간청을 거두지 않고 끝까지 그리고 겸손하게 ... 김레오나르도 2014.02.13 3418
2658 말씀나누기 연중 5주 수요일-우리가 꼭 깨달아야 할 것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 김레오나르도 2014.02.12 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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