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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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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71 말씀나누기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오늘의 축일은 성 베드로 사도의 축일이 아닙니다. 성 베드로 개인의 축일이 아니라 제도 교회의 책임자인 모든 교황들의 축일인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현 ... 김레오나르도 2014.02.22 4906
2670 말씀나누기 연중 6주 금요일-주어진 길이 아니라 사랑의 길을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부활의 길을 가기 위해 주님께서 먼저 수난과 죽음의 길을 가셔야 하고, ... 김레오나르도 2014.02.21 2887
2669 말씀나누기 어느 수련자의 강론 T.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당신을 누구라고 말하는지 물으십니다. 이어서 제자들 자신은 당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 김레오나르도 2014.02.20 1990
2668 말씀나누기 연중 6주 목요일-선택적 무지 “예수님께서는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 김레오나르도 2014.02.20 3138
2667 말씀나누기 연중 6주 수요일-저 마을로 들어가지 말라심은?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지난번에 한 번 보았듯이 마르코복음은 은밀한 주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얼마 전에는 귀먹은 반벙어리를 사... 김레오나르도 2014.02.19 3215
2666 말씀나누기 스승과 소통하지 못하는 제자 연중 제6주간 화요일(마르 8,14-21) 소치에서 열리고 있는 동계올림픽에서 안현수 아니, 빅또르 안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이 화제다. 그런데 그가 왜 러시아로 귀... 신대건안드레아 2014.02.18 2203
2665 말씀나누기 연중 6주 월요일-하늘의 표징은? “바리사이들이 와서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다.”   바리사이들이 요구한 하늘의 표징이 무엇일까? 만일 내가 요구한다면 어떤 하늘... 1 김레오나르도 2014.02.17 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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