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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90 말씀나누기 사순 1주 월요일-뜬구름 잡지 않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김레오나르도 2014.03.10 3696
2689 말씀나누기 사순 제1주일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악마는 단식으로 허기지신 예수님을 유혹합니다. "당신의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이 구... 김명겸요한 2014.03.09 1810
2688 말씀나누기 사순 제 1 주일-우리도 성령의 인도로 유혹을 받자. “그때에 예수께서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광야로 나가시어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 김레오나르도 2014.03.09 2884
2687 말씀나누기 사순 제1주일 -나무에서의 복음- T. 그리스도의 평화.             예전에 수련소에서 나무 옮겨심는 작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무를 옮겨심는 작업을 할때 가장 중... 일어나는불꽃 2014.03.08 1968
2686 말씀나누기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 어떤 단식이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단식입니까?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단식... 김레오나르도 2014.03.07 3696
2685 말씀나누기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나의 선택은?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오늘 신명기의 말씀은 우리로 하... 김레오나르도 2014.03.06 3332
2684 말씀나누기 재의 수요일-무정란, 곤달걀이 아니 되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사순시기를 열면서 우리... 김레오나르도 2014.03.05 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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