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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99 말씀나누기 사순 2주 월요일-됫박을 바꾸자!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들은 생각은 나의 됫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4.03.17 3683
2698 말씀나누기 사순 제 2 주일-복스러운 사람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오늘은 주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것을 기념하는 주... 김레오나르도 2014.03.16 4004
2697 말씀나누기 사순 제2주일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부활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십니다.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김명겸요한 2014.03.16 1698
2696 말씀나누기 사순 제 2주일 -일어나는 불꽃- T. 그리스도의 평화.       우리는 전례중에서나 개인적으로 기도를 할때나   많은 경우에 초에 촛불을 밝힙니다. 우리는 무의식중에   초에 불을 켜는 ... 일어나는불꽃 2014.03.15 1884
2695 말씀나누기 사순 1주 토요일-하느님의 사랑이 사랑하도록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오늘 주... 김레오나르도 2014.03.15 3242
2694 말씀나누기 사순 1주 금요일-먼저 해야 할 일 “예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형제와 화해하여라.”   <먼저 해야 할 일>   이것이 오늘 복음을 묵상하다가 탁 떠오른 것입니다. 하느님께 예물... 김레오나르도 2014.03.14 3617
2693 말씀나누기 사순 1주 목요알-외로울 때 우리는? “주님, 당신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이중적二重的이라는 말이 있고, 어떤 사람을 보고 이중적이라고 하면... 김레오나르도 2014.03.13 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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