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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06 말씀나누기 사순 3주 목요일-작은 악령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복음을 보면 주님께서 쫓아내시는 영에 두 가지가... 김레오나르도 2014.03.27 3637
2705 말씀나누기 사순 3주 수요일-하느님나라 주의자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어느 시대나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 김레오나르도 2014.03.26 2934
2704 말씀나누기 주님 탄생 예고 축일-능동적인 수동태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시도다.”     주님께서 태어나신 12월 25일을 역으로 계산하여 교회는 3월 25일을 마리아가 주님을 잉태... 김레오나르도 2014.03.25 3198
2703 말씀나누기 사순 3주 월요일-특권없이 순수하게 오늘 우리가 읽은 열왕기에서 나아만은 자기의 병을 고치기 위해 참으로 먼 길을 왔고, 많은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군마와 병거도 많이 거느리고 왔... 김레오나르도 2014.03.24 3075
2702 말씀나누기 사순 제3주일  오늘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자신의 목마름을 표현하십니다. 하지만 좀 더 읽다보면 예수님께서 육체적인 목마름을 표현하신 것이 아닌 것 같... 김명겸요한 2014.03.23 1668
2701 말씀나누기 사순 제3주일 -샘솟는 부족함- T. 그리스도의 평화               저는 작년 수련소에서 작업을 할때에 뽑아놓은   나무를 분쇄기를 갈아서 톱밥으로 만드는일을 하였습니다.   통... 일어나는불꽃 2014.03.22 2029
2700 말씀나누기 사순 2주 화요일-사람들 위에 있지 말고 하느님 앞에 있어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들은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스승이라... 1 김레오나르도 2014.03.18 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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