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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20 말씀나누기 사순5주 월요일-가라시는 주님의 뜻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 짓지 마라.”   오늘 복음의 상황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떠들썩하고, 한 여자... 김레오나르도 2014.04.07 3268
2719 말씀나누기 사순 제 5 주일-숙성된 죽음의 때까지 기다리시는 주님 주님은 오늘 외치십니다. “나자로야, 이리 나와라.” 사람들에게 이르십니다. “그를 풀어주어 가게 하여라.”   요한복음이 대체로 그렇지만 알아듣기... 김레오나르도 2014.04.06 2879
2718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일 -어떤 할머니의 신앙고백- T. 그리스도의 평화           지금으로부터 17년전.... 제가 고1때였습니다.   저는 고1때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집은   천주교 가정이었습니다.... 일어나는불꽃 2014.04.05 2259
2717 말씀나누기 사순 4주 토요일-주님을 단정하고 가두는 잘못 “최고 의회 의원들이나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단정斷定. 오늘 복음에서 수석사제... 김레오나르도 2014.04.05 3020
2716 말씀나누기 사순 4주 금요일-다 알 수 없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김레오나르도 2014.04.04 3140
2715 말씀나누기 사순 4주 목요일-사람의 증언은 필요 없다시는 주님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주님께서는 진정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가? 우리는 주님에 대해 증언을 하지 않아도 되는가? ... 김레오나르도 2014.04.03 3163
2714 말씀나누기 사순 4주 수요일-하느님 어머니 “유다인들은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 김레오나르도 2014.04.02 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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