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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27 말씀나누기 성지주일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면서 봄이 오듯이, 성탄을 지내고 나면, 얼마 후에 바로 사순 기간이 시작됩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가다 보니, 30여 일간의 기간도 ... 김명겸요한 2014.04.13 2014
2726 말씀나누기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맞불 작전- T. 그리스도의 평화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중대장으로부터   전방근무에 대해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방에서는 어디에 있는지... 일어나는불꽃 2014.04.12 2593
2725 말씀나누기 사순 5주 토요일-모임과 흩어짐 “나 이제 떠나가 살던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다가 한 민족으로 만들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흩어져 있는 ... 김레오나르도 2014.04.12 2899
2724 말씀나누기 사순 5주 금요일-우리도 신성모독을 하자!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다.”   요즘은 손 편지를 쓰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예전에는 손 편지를 썼고 이 ... 김레오나르도 2014.04.11 2841
2723 말씀나누기 사순 5주 목요일-영원한 생명의 말씀 어제 주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다” 그리고 오늘 주... 김레오나르도 2014.04.10 2733
2722 말씀나누기 사순 5주 수요일-일거에 자유로울 수 있는 비결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자... 김레오나르도 2014.04.09 3097
2721 말씀나누기 사순 5주 화요일-뱀과 같으신 우리 주님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이 십자가에 들어올려진 뒤에야 당신이 그... 1 김레오나르도 2014.04.08 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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