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42	말씀나누기	부활 제 2 주일-완전한 공동체를 이루고자 한다면 “형제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오늘의 사도행전은 그 유명한 그리스도교 초기 공동...	김레오나르도	2014.04.27	2490
2741	말씀나누기	부활 제2주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요즘 우리의 상황을 표현하자면, 부정과 부패로 인한 불안과 불만, 그리고 그것에 따라오는 분노와 우울이라고 생각됩니다. 힘 있는 ...	김명겸요한	2014.04.26	1422
2740	말씀나누기	부활 8부 토요일-우리가 말하지 않는다면 유다 지도자들은 사도들이 불구자를 치유한 사건으로 인해 전전긍긍합니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이렇게 쑥덕거립니다. "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김레오나르도	2014.04.26	2471
2739	말씀나누기	부활 8부 금요일-공동체적인 주님 체험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	김레오나르도	2014.04.25	2563
2738	말씀나누기	부활 8부 목요일-감당치 못하는 제자들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였다.” 오늘 복음은 제자들의 감정 상태에 대한 여러 표현들이 많이 있고, 그 표현들을 모아 ...	김레오나르도	2014.04.24	3162
2737	말씀나누기	부활 8부 수요일-금보다 귀한 오늘 베드로 사도는 기도하러 성전으로 갑니다. 그때 성전 문 곁에서 구걸하는 불구자가 자선을 청합니다. 들어가던 베드로 사도가 멈춰 서서 그를 유심히 ...	김레오나르도	2014.04.23	2641
2736	말씀나누기	부활 8부 화요일-부활과 회개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복음을 볼 때...	김레오나르도	2014.04.22	2758

목록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최근 사진

최근 문서

최근 댓글

연락하기

04518
서울 중구 정동 정동길 9 (17-1번지)
02-6364-5500
ofmbrothers@gmail.com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