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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0 말씀나누기 연중 제14주일  수도원에서 아침 기도를 한 때, 거의 매일 함께 하시는 자매님 한 분이 계십니다. 평일 미사를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오시고, 미사 후에 이어지는 아침 기... 김명겸요한 2014.07.08 1337
2769 말씀나누기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사랑은 선택이다 한국 가톨릭 성직자들의 주보인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축일을 지내며 이번에는 저와 김 대건 신부님을 비교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와 김 대건 신부님... 김레오나르도 2014.07.07 2428
2768 말씀나누기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축일-믿음의 여정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 미사의 감사송은 베드로를 “신앙고백의 모범”이라고 노래합니다. 예수님의 정체에 대해 ... 1 김레오나르도 2014.06.29 2970
2767 말씀나누기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자신이 누구인지 물으시는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그 대답에 대한 답으로 베드로는 '하늘나... 김명겸요한 2014.06.29 1667
2766 말씀나누기 성체와 성혈 대축일-믿음으로 알아뵙고, 사랑으로 맛보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오늘 주님 말씀을 들으며 “내 살을 먹고 내 살을 마시는”이라는 말... 김레오나르도 2014.06.23 2091
2765 말씀나누기 그리스도의성체성혈 대축일 -밀양에서의 마지막 만찬- T.그리스도의 평화               전 올해 초 부터 밀양송전탑을반대하는   농성장을 방문하여 어려움중에 계신   할머님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 일어나는불꽃 2014.06.21 1530
2764 말씀나누기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때 성체 분배를 하다보면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성체를 모시러 나오는 사람들은, 성체를 모시고자 하는 원의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 김명겸요한 2014.06.21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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