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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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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38 말씀나누기 주님 세례 축일-세례 받은 세례자, 사랑 받는 아들 “예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세례를 받으셨다."    저는 다도회 지도신부를 한 인연으로 거의 30년 가까이 차를 마십니다. 거창하게 ... 김레오나르도 2015.01.11 1584
2937 말씀나누기 공현 후 토요일-주님의 뜻이 내 뜻이 되는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5.01.10 2343
2936 말씀나누기 공현 후 금요일-우리의 믿음도 자라는 것이어야!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의 얘기는 한 마디로 쿵짝이 잘 맞은 치유 사건입니다. 나환자가 올바른 자... 2 김레오나르도 2015.01.09 1893
2935 말씀나누기 공현 후 목요일-우리도 불이사랑을 하자! “누가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우리가 그분에게서 받은 계명은 이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 1 김레오나르도 2015.01.08 2031
2934 말씀나누기 공현 후 수요일-아무도 없다고 생각될 때, 그때 주님께서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두려움이란 싫어하는 것, 그것도 너무도 싫은 것이 닥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뒤집어 생각해보면 이 말이 맞음... 2 김레오나르도 2015.01.07 2499
2933 말씀나누기 공현 후 화요일-되돌리는 사랑, 나누는 사랑 우리는 오늘 다소 뜻 모를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 2 김레오나르도 2015.01.06 2024
2932 말씀나누기 공현 후 월요일-욕심이 아니라 사랑으로 청하는 우리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청하는 것은 그분에게서 다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요한 서... 1 김레오나르도 2015.01.05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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