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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4 말씀나누기 사순 2주 금요일-쓰레가 같은 하느님?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사람들은 버림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3 김레오나르도 2015.03.06 1676
2993 말씀나누기 사순 2주 목요일-누가 와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 1 김레오나르도 2015.03.05 1574
2992 말씀나누기 사순 2주 수요일-기대와 각오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각오와 기대. 죽을 각오와 성취 ... 1 김레오나르도 2015.03.04 1560
2991 말씀나누기 사순 2주 화요일-회개, 과거로부터 지속되온 고집을 꺾음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을 따라 하지 마라.”   오늘 같은 말씀... 1 김레오나르도 2015.03.03 1602
2990 말씀나누기 사순 2주 월요일-완전한 사람이 아니라 자비로운 사람 지난 사순 1주 토요일 복음은 마태오복음으로서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은 루카복음으로... 1 김레오나르도 2015.03.02 1939
2989 말씀나누기 사순 제 2 주일-하느님과 인간의 상호 봉헌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나에게 번제물로 바쳐라.” “당신의 친 아드님마저 아끼지 않고 우리를 위하여 내어 주셨습니다.” “이는 내가 사랑... 1 김레오나르도 2015.03.01 1295
2988 말씀나누기 사순 1주 토요일-은총으로 받아 은총으로 주는 사랑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늘 독서 신명기에서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당신의 소유가 되고,... 김레오나르도 2015.02.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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