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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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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3 말씀나누기 부활 4주 화요일-나는 어떤 사람?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오늘 복음에서 저는 몇 가지 동사를 추려봤습니다. 목자에 대한 양의 태도, ... 1 김레오나르도 2015.04.28 1525
3042 말씀나누기 부활 4주 월요일-구원의 문이신 주님   “나는 양들의 문이다.”   서울의 지하철에는 역마다 다른 시詩가 있고, 철따라 다른 시가 걸립니다. 그래서 차가 오기를 기다리며 이번에는 어떤 시가 ... 2 김레오나르도 2015.04.27 1556
3041 말씀나누기 부활 제 4 주일-당신 행복에로 부르시는 주님   오늘은 성소주일이며 살리시는 주님, 구원하시는 주님, 소중히 여기시는 부활의 주님을 기념 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김레오나르도 2015.04.26 1502
3040 말씀나누기 부활 3주 토요일-고통과 어려움 중에 맺어지는 영적인 관계   “여러분과 함께 선택된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오늘은 베드로 사도가 자기의 아들이라고 하는 마르코 사도 축일입니다. 이때의 ... 1 김레오나르도 2015.04.25 1670
3039 말씀나누기 부활 3주 금요일-먹어야만 산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먹어야 한다. 먹어야 산다. 너나없이 먹어야 산다.  ... 김레오나르도 2015.04.24 1430
3038 말씀나누기 부활 3주 목요일-알아듣기 어려운 말을 잘 알아들으려면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다른 ... 3 김레오나르도 2015.04.23 1574
3037 말씀나누기 부활 3주 수요일-주님 손 안의 연장들인 우리   “그날부터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든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흩어진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아... 김레오나르도 2015.04.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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