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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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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7 말씀나누기 부활 6주 화요일-우리가 초월을 사는 방법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오늘 제자들에게 하신 첫 말씀인데 다른 때와 달리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떠나가시면서 너희를 ... 1 김레오나르도 2015.05.12 1847
3056 말씀나누기 부활 6주 월요일-깨닫게 하시는 영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이과 그리스도교는 계시의 종교라고 합니다. 진... 1 김레오나르도 2015.05.11 1720
3055 말씀나누기 부활 제 6 주일-사랑의 2중 당부   오늘로서 부활도 제 6주일을 맞이합니다. 그러니 다음 주면 주님 승천 대축일, 곧 주님께서 제자들을 떠나 하늘로 오르심을 기념하게 되지요. 그래서 오늘... 1 김레오나르도 2015.05.10 1660
3054 말씀나누기 부활 5주 토요일-나는 어떤 사람일까?   복음을 통틀어 볼 때 요한복음이 다른 복음들보다 “세상”을 훨씬 더 많이 언급하고 있고, “세상”을 안 좋은 것으로, 말하자면 악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2 김레오나르도 2015.05.09 1713
3053 말씀나누기 부활 5주 금요일-나의 사랑이 진정 존귀하다면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나는 너희... 4 김레오나르도 2015.05.08 1849
3052 말씀나누기 부활 5주 목요일-진정 위기가 기회가 되게 하려면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시어 그들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왜 우리도 다 ... 1 김레오나르도 2015.05.07 1643
3051 말씀나누기 부활 5주 수요일-우리가 기도만 잘하면 다 들어주신다는 주님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은 ... 1 김레오나르도 2015.05.06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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