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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64 말씀나누기 성령 강림 대축일-우리가 바로 성령들이 됩시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 2 김레오나르도 2015.05.24 1485
3063 말씀나누기 부활 7주 월요일-초월적인 평화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 4 김레오나르도 2015.05.18 2167
3062 말씀나누기 예수 승천 대축일-살아있는 복음으로, 걸어가는 복음으로 오늘 승천 대축일의 본기도와 감사송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올라가신 하늘나라에 그 지체인 저희의 희망을 두게 하소서.” ... 2 김레오나르도 2015.05.17 1621
3061 말씀나누기 부활 6주 토요일-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 2 김레오나르도 2015.05.16 1999
3060 말씀나누기 부활 6주 금요일-어둔 밤을 지나지 않는 새벽은 없다 “너희는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근심이 없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 1 김레오나르도 2015.05.15 2081
3059 말씀나누기 성 마티아 사도 축일-공동체를 완전케 하는 소중한 나     오늘 복음을 보면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신 일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듣기에 따라서는 마치 주님께서 공치사하시는 것처럼 들립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 김레오나르도 2015.05.14 1526
3058 말씀나누기 부활 6주 수요일-알다가도 모를 하느님  우리 인간이 하느님께 대해 아는 것은 종종 소경이 코끼리를 만져보고 아는 것과 같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다리를 만진 소경은 코끼리가 기둥 같다고 말합니... 1 김레오나르도 2015.05.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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