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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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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78 말씀나누기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때 성체 분배를 하다보면, 수많은 종류의 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손은 너무 작아, 손바닥 위에 성체를 올려놓을 때, 떨어뜨릴까 조심하게 되는 손이... 김명겸요한 2015.06.07 1142
3077 말씀나누기 성체와 성혈 대축일-지워버리지 않고 잊지 않기 위하여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아주 냉정하게 얘기하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 됐지 돌... 1 김레오나르도 2015.06.07 1748
3076 말씀나누기 연중 9주 토요일-스스로 불행한 사람 “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 그러나 죄와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은 바로 저희 자신에게 원수가 된다.”   토빗기의 마지막 부분은 자선을 베... 1 김레오나르도 2015.06.06 1746
3075 말씀나누기 연중 9주 금요일-고통이 곧 불행은 아니다   며칠 전 중국에 선교 온 신부님과 평신도 선교사들을 만났고 그분들과 함께 미사를 드리면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볼 때 여러분들이말로 ... 김레오나르도 2015.06.05 1668
3074 말씀나누기 연중 9주 목요일-중요한 것을 찾지 않는 사람들!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오늘 복음을 볼 때 모든 율법학자들이 주님을 적대시하지 않았고 주님도 율법학자를 무조건 싫어하거나 미... 1 김레오나르도 2015.06.04 1678
3073 말씀나누기 연중 9주 화요일-주님 말씀의 속뜻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실제로 있었던 얘기인지 지어낸 얘기인지 모르지만 성 프란치스코와 관련한 ... 김레오나르도 2015.06.02 1588
3072 말씀나누기 연중 9주 월요일-자랑하지 말고 찬미하자!     오늘 1독서의 토빗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 나는 내 민족에게 많은 자선을 베풀었다.”   토빗이 ... 김레오나르도 2015.06.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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