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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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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92 말씀나누기 남북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우리가 해야 할 일 지난 1달간 저는 최북단에서 남단까지 중국을 두루 돌아봤습니다. 그때 느낀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렇게 큰 나라를 하나로 끌고 가는 힘이 대단하구나! ... 김레오나르도 2015.06.21 1632
3091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토요일-하느님을 믿는 사람의 기도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걱정하지 마라.”   오래 전에 고속도로변 교회 현수막의 짧은 문구가 신선한 울림을 줬습니다. 다른 이에게도 그랬는지 이... 김레오나르도 2015.06.20 2028
3090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금요일-나의 보물은?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주님께서 우리의 보물을 ... 김레오나르도 2015.06.19 1869
3089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목요일-주님의 기도의 속뜻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오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셨는데, 나는 어떻게 기도하는지, 저렇게 기도하는 것... 김레오나르도 2015.06.18 1927
3088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수요일-나라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오늘 복음은 우리가... 김레오나르도 2015.06.17 1944
3087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화요일-사랑은 아무나 하나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주님의 오늘... 김레오나르도 2015.06.16 2023
3086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월요일-모든 것이신 하느님을 나의 전부로 소유한다면 “가난한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합니다.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자처럼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중국 방문을 마... 1 김레오나르도 2015.06.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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