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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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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99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토요일-인간을 하느님으로 만나려는 오기   “주님께서는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오늘 창세기 얘기는 그 유명한 아브라함의 하느님 체험 얘깁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2 김레오나르도 2015.06.27 1521
3098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금요일-이해하기 어려운 하느님의 뜻 창세기의 얘기들 중에는 우리가 잘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많은데 오늘 창세기의 얘기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복을 주시겠... 2 김레오나르도 2015.06.26 2108
3097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목요일-속속들이 박혀야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오늘 이 말씀에 저... 김레오나르도 2015.06.25 1745
3096 말씀나누기 세례자 요한 대축일-가리지 말고 가리키자!   “나는 그분이 아니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다.”   20여 년이 지난 뒤에 보니 제가 청원장을 할 때 참으로 잘못한 것이 많았다는... 1 김레오나르도 2015.06.24 1893
3095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화요일-좁은 길이 아니라 좁아진 길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 김레오나르도 2015.06.23 1779
3094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월요일-마음 공작, 눈 가리고 아옹!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물리적으로는 눈 가까이 있는 것이 크게 보이고 멀리 있는 ... 김레오나르도 2015.06.22 1945
3093 말씀나누기 연중 제12주일  살아가면서 때로는 수많은 풍랑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풍랑은 대부분 예상하지 못하던 곳에서 맞이하기 때문에, 그 충격은 더 크게 다가옵니다. 오늘 복... 김명겸요한 2015.06.21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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