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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4 말씀나누기 연중 제 22 주일-하느님의 뜻과 나의 욕망이 충돌할 때 나는? 오늘 첫째 독서 신명기는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합니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주 너희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오늘 복음은 하느님의 ... 1 김레오나르도 2015.08.30 1665
3163 말씀나누기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진정한 입바른 말의 요건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가끔 생각합니다. 남에게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것은 ... 1 김레오나르도 2015.08.29 1611
3162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금요일-신부에게 필요한 것은 착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다. “하늘나라는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다.”   어제 주인을 기다리는 종의 깨어있음에 대해서 말씀하신 주님께서는 오늘은 신랑... 2 김레오나르도 2015.08.28 1892
3161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목요일-주님 앞에서는 사람에게, 사람 앞에서는 주님께 깨어있어야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오늘 복음을 읽다가 보니 이런 표현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깨어있어라.” “... 1 김레오나르도 2015.08.27 1494
3160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수요일-사랑하는 사람은 위선하지 않는다.     “불행하여라, 너희가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자살하는 유명인이나 연예인들을 봅니다. 겉만 ... 김레오나르도 2015.08.26 1588
3159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화요일-회개는 자신이 불행한 줄 아는 것에서부터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께서... 김레오나르도 2015.08.25 1518
3158 말씀나누기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마주 봄   오늘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의 복음은 단연 관상이 그 주제입니다. <보다>는 동사가 일곱 번이나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르톨로메오, 곧 오늘 복음... 1 김레오나르도 2015.08.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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