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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71 말씀나누기 연중 제 23 주일-우리의 행위가 주님의 "에파타"가 되어야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말을 하지 못... 1 김레오나르도 2015.09.06 1431
3170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토요일-날들의 주인이 아니라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할 때 그 뜻은 무엇인가? 안식일 법이 안식일의 주인이 아니라는 뜻일까... 1 김레오나르도 2015.09.05 1436
3169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금요일-자유를 주는 주님의 사랑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 1 김레오나르도 2015.09.04 1579
3168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목요일-사람을 낚는 사람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사람을 낚는 사람이라! 나는 어떤 사람일까?   첫 제자가 부르심 받는 오늘 복음을 읽... 1 김레오나르도 2015.09.03 1709
3167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수요일-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우리 공동체   오늘부터 골로새서가 시작됩니다. 바오로 사도는 골로새 신자들에게 인사와 축복을 전한 다음 골로새 신자들 때문에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는 얘기를 합니다.... 1 김레오나르도 2015.09.02 1588
3166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화요일-내게도 하느님은 무관하신 분?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 2 김레오나르도 2015.09.01 1490
3165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월요일-<신적인 근원성>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오늘 주님께서 요 말씀까지만 하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주님께서 요 말씀... 1 김레오나르도 2015.08.31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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