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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78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토요일-하느님 앞에 서되 자비 앞에 서면 더 좋겠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나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 김레오나르도 2015.09.12 1520
3177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금요일-내 눈의 들보는 교만이라네 “나는 전에 그분을 모독하고, 박해하고, 학대하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우리 주님의 은총이... 김레오나르도 2015.09.11 1829
3176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목요일-원수는 결코 사랑하지 말아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오늘 주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원수는 사랑하지도 말고, 용서하... 1 김레오나르도 2015.09.10 1728
3175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수요일-미래가 없는 사람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지 마시오.”   미래가 없는 사람.   미래가 없는 사람이 있... 김레오나르도 2015.09.09 1473
3174 말씀나누기 동정녀 마리아 탄생 축일-괴물이 아니라 마리아다운 동정녀가 되어야   마리아의 탄생을 왜 우리가 굳이 축일로 지낼까? 개신교 신자들이 아니어도 지나치다고 생각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마리아의 탄생 없이... 1 김레오나르도 2015.09.08 1936
3173 말씀나누기 연중 23 주 월요일-고통의 성사화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며 기뻐합니다.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란 부분을 내가 이렇게 그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1 김레오나르도 2015.09.07 1488
3172 말씀나누기 연중 제23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귀 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쳐주십니다. 복음은 그가 말을 더듬었다고 표현하지만, 아마 거의 말을 못하는 수준이었을 것입니다. 귀... 김명겸요한 2015.09.06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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