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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44 말씀나누기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니네베 사람들을 높이 평가하십니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입니다.  회개라는 단어는  가던 길을 ... 김명겸요한 2016.02.17 641
3343 말씀나누기 사순 1주 수요일-준비된 하느님 "먹지도 마시지도 말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하느님께서 다시 마음을 돌리시고 그 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실지 누가 아냐?"   지성... 1 김레오나르도 2016.02.17 1636
3342 말씀나누기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한다는 것은, 그들이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부족한 인간임을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즉 다른 사람에게 완벽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 김명겸요한 2016.02.16 766
3341 말씀나누기 사순 1주 화요일-눈비같고, 퇴비와 비료같은 하느님 말씀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 김레오나르도 2016.02.16 1722
3340 말씀나누기 사순 1주 월요일-여기애인如己愛人, 여주애인如主愛人 오늘 레위기 말씀은 당신처럼 거룩한 사람이 되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나, 주 너의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9,2) 그리고 자신... 김레오나르도 2016.02.15 1953
3339 말씀나누기 사순 제1주일  우리는 삶의 순간 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어진 길로만 가기에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삶은 이것 아니면 저것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결정... 김명겸요한 2016.02.14 630
3338 말씀나누기 사순 제 1 주일-시련으로 단련하시는 우리 하느님의 사랑 저는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으면서 이런 말들이 떠올랐습니다. <시련試鍊-훈련訓練-단련鍛> ‘선수로 뽑힌 사람은 혹독하게 훈련을 받듯 뽑힌 사람이 단련을 받... 김레오나르도 2016.02.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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