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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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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52 말씀나누기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우리 모두 잘 알다시피 오늘은 베드로 사도의 축일이 아니고 오늘 축일 이름대로 성 베드로 사도좌의 축일입니다. 그리고 사도좌 축일인데 다른 사도가 아닌 베... 김레오나르도 2016.02.22 1981
3351 말씀나누기 사순 제 2 주일-관상과 변모 “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오늘 주님께서는 여러 제자 중에서 특별히 선택하신 제자 셋, 곧 베드로, 야고보, 요한만을 데리고... 김레오나르도 2016.02.21 1774
3350 말씀나누기 사순 제1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주십니다.  그것을 우리 각자에게 적용시킨... 김명겸요한 2016.02.20 741
3349 말씀나누기 사순 1주 토요일-원수까지 사랑할 은총을 받고자 한다면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 김레오나르도 2016.02.20 1224
3348 말씀나누기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우리는 때로 일의 큰 것과 작은 것을 구분합니다.  나에게 크게 다가오는 일에 대해서는 좀 더 신경을 써서 하지만,  사소하게 느껴지는 것에 대해서는 소홀... 김명겸요한 2016.02.19 597
3347 말씀나누기 사순 1주 금요일-가장 훌륭한 선물 “예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형제와 화해하여라.”   오늘은 제가 지은 짧은 얘기, 곧 소설을 소개할까 합니다. 오래 구상하고 쓴 소설이 아니라 ... 김레오나르도 2016.02.19 1723
3346 말씀나누기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청하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지만,  현실에서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별로 하지 못합니다.  하느님께 청해서 받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에 오... 김명겸요한 2016.02.18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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