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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59 말씀나누기 사순 3주 월요일-진정 내 안에 충만한가 하느님의 사랑이? “이제야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 1 김레오나르도 2016.02.29 1760
3358 말씀나누기 사순 제 3 주일-자비롭지만 늘 너그럽지 않으시는 하느님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어제와 오늘의 화답송은 모두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네.”입니다. 그런데 오늘 사순 제 3 주일... 김레오나르도 2016.02.28 1301
3357 말씀나누기 사순 2주 토요일-내버려 두시는 하느님, 정신차리게 하시는 하느님 “그제야 제 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순절이 회개의 시기이고 그래서 오늘 비유의 한 말씀에 초점을 맞춘다면, 다시 말해서 “그제야 제 정신이 ... 김레오나르도 2016.02.27 1618
3356 말씀나누기 사순 2주 금요일-나도 하느님 나라의 작은 도둑이 아닐까?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제가 자주 비교하며 차이를 생각하... 김레오나르도 2016.02.26 1615
3355 말씀나누기 사순 2주 목요일-천국에서 이름없는 자. 루카복음에만 나오는 부자와 거지 라자로의 이야기에서 부자는 이름이 없고, 거지에게는 외려 이름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반대지요. 서울 역에 있는 ... 김레오나르도 2016.02.25 1748
3354 말씀나누기 사순 2주 수요일-듣고 싶은 것만 듣는 나. 오늘의 독서와 복음은 각기 음모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독서 예레미야서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음을 전하고 있고 복음... 김레오나르도 2016.02.24 1568
3353 말씀나누기 사순 2주 화요일-우리는 성사적인 실천자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 김레오나르도 2016.02.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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