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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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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6 말씀나누기 사순 제3주간 토요일  하느님의 자비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그 자비를 받아들이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 김명겸요한 2016.03.05 591
3365 말씀나누기 사순 3주 토요일-자처하는 의로움과 신의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6.03.05 1288
3364 말씀나누기 사순 제3주간 금요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지만,  더 어렵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번제물과 희생 제물을 드리는 것은,  ... 김명겸요한 2016.03.04 606
3363 말씀나누기 사순 3주 금요일-주님, 사랑 불감증을 치유해주소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매일 같... 김레오나르도 2016.03.04 1454
3362 말씀나누기 사순 3주 목요일-비신앙적이고 못된 양비론을 비판한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양비론兩非論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양쪽 다 문제가 ... 김레오나르도 2016.03.03 1537
3361 말씀나누기 사순 3주 수요일-법 없어도 되는 사람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 김레오나르도 2016.03.02 1518
3360 말씀나누기 사순 3주 화요일-하느님께서 내 영혼을 부수실 때 오늘 다니엘서의 아자르는 이스라엘의 딱한 처지를 주님께 아뢰는데 주님께서 오늘 복음에서 비유로 든 야비한 종과 비교가 되면서 참으로 아름답다는 감동과 ... 김레오나르도 2016.03.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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