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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3 말씀나누기 사순 4주 금요일-무관심의 살인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사람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찍어 누르고 죽이기까지 할 수 있을까? 특히 정치판을 보면 노골적으로 다른 사람을 찍어내... 김레오나르도 2016.03.11 1714
3372 말씀나누기 사순 4주 목요일-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지는 이유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셨다.”   “그러자”라는 말로 오늘 탈출기 마지막 문장은 시작됩니다. “그러자”라는 말은 보통... 김레오나르도 2016.03.10 1565
3371 말씀나누기 사순 4주 수요일-지금이 바로 그때!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저... 김레오나르도 2016.03.09 1646
3370 말씀나누기 사순 4주 화요일-비의도적인 하느님의 섭리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오늘 복음의 병자는 서른여... 김레오나르도 2016.03.08 1684
3369 말씀나누기 사순 제4주일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세례로 하느님의 자녀가 됩니다.  다시 말해 세례를 통해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 김명겸요한 2016.03.07 602
3368 말씀나누기 사순 4주 월요일-<과정의 신앙>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오늘 말씀들은 아주 희망적입니다. 그러나 처한 상황은 좋은 것이 ... 김레오나르도 2016.03.07 1635
3367 말씀나누기 사순 제 4 주일-화해의 주도권 오늘 바오로 사도의 제 2 독서의 말씀들은 언어도단言語道斷이고, 그래서 저를 무척 당황케 하는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 김레오나르도 2016.03.06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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