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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80 말씀나누기 사순 5주 화요일-어느 형제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작년에 학교에서 구약입문을 배우며 앤더슨의 구약성서의 이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세 권으로 이루어진 내용 가운데 한권을 탈출기... 김레오나르도 2016.03.15 677
3379 말씀나누기 사순 5주 화요일-욕심을 신심으로 바꾸시는 하느님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들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오늘 우리가 들은 민수기는 조급함에 대해서 성찰케 합니... 김레오나르도 2016.03.15 1659
3378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빛이 있어야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생각을 반영하듯 항세기의 창조 이야기에서  다른 모든 생명체의 창조에 아서 빛의 창조... 김명겸요한 2016.03.14 584
3377 말씀나누기 사순 5주 월요일-할 말이 없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그런데 주님이 세상의 빛이시라는 이 말씀을 세상을 어둡게 하는 존재가 아니... 김레오나르도 2016.03.14 1305
3376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일  성경은 여러 곳에서 간음과 우상 숭배를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세야서는 우상 숭배를 간음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을 놓고 볼 때,  간... 김명겸요한 2016.03.13 585
3375 말씀나누기 사순 제 5 주일-나든 남이든 단죄하지 마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오늘 복음에서 하신 주님의 마지막 말씀은 세 가지입니다. <너를 단죄하지 않... 1 김레오나르도 2016.03.13 1630
3374 말씀나누기 사순 4주 토요일-성경도 하느님을 가둘 수 없다. “성경을 연구해보시오. 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   확신범確信犯 도덕이나 종교, 정치적인 신념이 결정적인 동기가 되어 행하여지는 범죄. 또는... 김레오나르도 2016.03.12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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