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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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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87 말씀나누기 성 요셉 대축일  꿈에 나타난 천사의 말을  하느님의 뜻으로 생각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의로운 사람이었기에  그가 지금껏 배워 온 율법을 따르고 싶었을... 김명겸요한 2016.03.19 699
3386 말씀나누기 성요셉 대축일-가난하고 의로운 요셉 성 요셉 대축일이지만 어제에 이어 정체성 얘기를 하겠습니다. 복음은 요셉을 어떤 분으로 얘기하는지, 그런 얘깁니다.   오늘 복음은 이렇게 한 마디로 요셉... 김레오나르도 2016.03.19 1865
3385 말씀나누기 사순 5주 금요일-나는 나를 누구라고 자처하는가? 어제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라고 질문한 사람들이 오늘은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라고 아주 나쁜 사람, 신성모독자로 주님... 김레오나르도 2016.03.18 1753
3384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우리가 아는 논리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결국 죽게 됩니다.  그 논리는 어제 오늘의 논리가 아니기에  유다인들 역시 그 논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 김명겸요한 2016.03.17 591
3383 말씀나누기 사순 5주 목요일-신비적으로도 알고, 경험적으로도 안다. “당신은 누구라고 자처하는 것이오?”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신지 밝히라고 이렇게 요구하자 예수께서는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한 다음, 그러니... 김레오나르도 2016.03.17 1537
3382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세상은 점점 거짓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거짓된 것을 아무 의식 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김명겸요한 2016.03.16 580
3381 말씀나누기 사순 5주 수요일-나의 자유는?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오늘 독... 김레오나르도 2016.03.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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