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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4 말씀나누기 부활 8부 목요일-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유심히 보게 “우리의 힘이나 신심으로 이 사람을 걷게 만들기나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유심히 봅니까?”   오늘 베드로 사도는 불구자를 고쳐준 것 때문에 사람들이 몰려... 김레오나르도 2016.03.31 1623
3393 말씀나누기 부활 8부 수요일-내가 가진 것은?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오늘 베드... 김레오나르도 2016.03.30 1987
3392 말씀나누기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복음나눔 -갈릴래아에서 만난 예수님- +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유기서원기때 제과점에 한두달정도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수도원에 들어오기 전에 ... 일어나는불꽃 2016.03.28 1697
3391 말씀나누기 성주간 화요일-열매 때문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하느님께서 당신 종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에 대해 야훼의 종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2 김레오나르도 2016.03.22 2480
3390 말씀나누기 성주간 월요일-아직 한참 멀은 나 오늘 우리가 들은 야훼의 종을 생각하면 노자 도덕경에서 도에 도달한 도사道士같습니다.   우선 외치지 않고, 목소리 높이지도 않으며 부러진 갈대를 꺾지 ... 1 김레오나르도 2016.03.21 1818
3389 말씀나누기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오르시는 데 사람들이 외칩니다.  '하늘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  루카 복음은 시작 부분에서 ... 1 김명겸요한 2016.03.20 744
3388 말씀나누기 주님 수난 성지 주일-내가 뽑힌 이유 “맞은쪽 동네로 가거라. 그곳에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어린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을 풀어 끌고 오너라.”   저... 2 김레오나르도 2016.03.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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