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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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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1 말씀나누기 부활 2주 목요일-나도 하느님의 증인이 될 수 있을까? 오늘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는 유대 지도자들에게 하느님이 아닌 인간에게 순종할 수 없다며 덧붙여 자기들은 예수께서 하신 ... 김레오나르도 2016.04.07 1630
3400 말씀나누기 부활 2주 수요일-내 죄는 내가 단죄하겠다는 교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 김레오나르도 2016.04.06 1668
3399 말씀나누기 부활 2주 화요일-초월치 않으면 자유롭지 않다. “신자들의 공동체는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오늘 주님께서 바람은 불고 싶은... 김레오나르도 2016.04.05 1688
3398 말씀나누기 주님 탄생 예고 축일-주님을 수락하는 나. 오늘은 마리아가 천사의 예고를 받아들여 주님을 잉태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예고를 받아들일 때 결코 쉽게 ‘Yes’한 것이 아닙니다... 김레오나르도 2016.04.04 1529
3397 말씀나누기 부활 제 2 주일-혼자서는 안 된다. 저는 오늘 주제를 이렇게 잡았습니다. 공동체적인 하느님 체험. 공동체적인 주님 부활의 체험.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6.04.03 1501
3396 말씀나누기 부활 8부 토요일-겸손함과 담대함 저는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으면서 복음의 제자들이 독서의 유대 지도자들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제자들도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하... 김레오나르도 2016.04.02 1406
3395 말씀나누기 부활 8부 금요일-나는 집짓는 사람인가. 버리는 사람인가?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중국은 아직도 겨울이어서 아무런 꽃이 피지 않았지만 지... 김레오나르도 2016.04.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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