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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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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8 말씀나누기 부활 3주 수요일-영적 골병이 들지 않으려면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는 무엇에 허기와 갈증을 느끼는가? 나는 무엇으로 양식과 음료를 삼는가?   제가 오늘 이런 자문을 하는 것은 오늘 복음의 이... 김레오나르도 2016.04.13 1544
3407 말씀나누기 부활 3주 화요일-나도 줄곧 성령을 거역하는 존재가 아닐까?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줄곧 성령을 거역한다.”는 말 때문에 이러저러한... 김레오나르도 2016.04.12 1590
3406 말씀나누기 부활 3주 월요일-우리가 해야 할 일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법 신앙인다운 질문을 합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런데 이들이 왜 이런 질문을 하게 되었을... 김레오나르도 2016.04.11 1330
3405 말씀나누기 부활 제 3 주일-내게 필요한 체험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 번 나타나시는... 김레오나르도 2016.04.10 1345
3404 말씀나누기 부활 2주 토요일-두려움이요 구원자이신 하느님 오늘 제자들은 어둔 밤에 예수님 없이 갈릴래아 호수를 건넙니다. 게다가 거친 바람과 큰 풍랑으로 고생을 합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물위를 걸어오시... 김레오나르도 2016.04.09 1407
3403 말씀나누기 부활 2주 금요일-나도 하느님을 대적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사도행전에서 가말리엘이라는 바리사이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 김레오나르도 2016.04.08 1443
3402 말씀나누기 부활 2주 목요일-어느 형제의 강론 T. 평화를 빕니다.   얼마 전, 저는 학교 도서관에서 심리학 관련 책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위급한 상황을 맞게 되면 스... 김레오나르도 2016.04.07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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