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22 말씀나누기 부활제 5주간 월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보편적 기적과표징-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복음 나눔.   +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 모든 피조물들에... 일어나는불꽃 2016.04.25 925
3421 말씀나누기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우리도 복음사가? “여러분과 함께 선택된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마르코 복음사가는 바르나바의 조카이고, 바오로 사도의 조력자였으며, 베드로 사도의... 김레오나르도 2016.04.25 1819
3420 말씀나누기 부활 제5주일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새로운 계명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그러나 여기에는 단서가 하나 붙어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김명겸요한 2016.04.24 580
3419 말씀나누기 부활 제 5 주일-사랑의 의지와 열망이 더 중요해! 부활 제 5 주일의 주제는 새로움인 것 같습니다. 복음은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고 새 계명을 얘기하고, 묵시록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김레오나르도 2016.04.24 1372
3418 말씀나누기 부활 4주 토요일-궁금한가요?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이토록 오랫동안”이란 ... 김레오나르도 2016.04.23 1355
3417 말씀나누기 부활 4주 금요일-<이제>와 <이미>를 잘 알고 잘 살자. 오늘 독서와 복음을 합쳐서 요약을 하면 알아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제자들입니다. 좀 더 부연을 하면 이미 와 계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 김레오나르도 2016.04.22 1478
3416 말씀나누기 부활 4주 목요일-하느님께 자비의 기회를 드리자. 우리는 올해 &lt;자비의 특별 희년&gt;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회가 되는 대로 하느님의 자비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교회가 왜 ... 김레오나르도 2016.04.21 149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028 1029 1030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 1521 Next ›
/ 15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