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6 말씀나누기 부활 6주 금요일-근심과 기쁨 사이에서 “너희는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근심 없는 기쁨이 어디 있으랴! ... 김레오나르도 2016.05.06 1661
3435 말씀나누기 부활 6주 목요일-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들 “바오로는 마침 생업이 같아 그들과 함께 지내며 일을 하였다. 천막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생업이었다.”   프란치스코와 초기 형제들이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김레오나르도 2016.05.05 1459
3434 말씀나누기 부활 6주 수요일-극우적인 세태를 근심한다.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대단한 종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알지도 ... 김레오나르도 2016.05.04 1300
3433 말씀나누기 성 필립보와 유다 사도 축일-나의 열망은? 필립보 사도는 공관복음과 달리 요한복음에서는 사도들 중에서 비교적 비중이 있는 사도입니다. 공관복음에서는 열두 사도의 명단에만 나오는데 비해 요한복음... 김레오나르도 2016.05.03 1576
3432 말씀나누기 부활 6주 월요일-우리의 보호자이며 증언자이신 성령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진리와 진실. 같은 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인가?   말이나 행... 김레오나르도 2016.05.02 1421
3431 말씀나누기 부활 제 6 주일-주님께서 남기신 당부와 약속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제자들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시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다음 주가 예수 승천 대축일이기에 이 말씀을 듣는 것... 1 김레오나르도 2016.05.01 1484
3430 말씀나누기 부활 5주 토요일-사랑 때문에 나는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오늘 사도행전에서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를 전도여행의 동반자로 택하며 유다와 그리스 혼혈인 티모테오에게 할례를 행합니다. “바오로는 티모테오와 동행하... 김레오나르도 2016.04.30 153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026 1027 1028 1029 1030 1031 1032 1033 1034 1035 ... 1521 Next ›
/ 15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