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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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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7 말씀나누기 삼위일체 대축일-삼위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창세기를 보면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는 얘기가 나옵니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여기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라고 하시는데 ... 김레오나르도 2016.05.22 1308
3456 말씀나누기 연중 7주 토요일-입맛대로 바꾸지 마라, 하느님 나라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어린이와 같이 받아들인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반대로 어른처럼 ... 김레오나르도 2016.05.21 1230
3455 말씀나누기 연중 7주 금요일-원망은 불행타령.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심판받지 않습니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어쨌거나 원망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원망이란 ... 김레오나르도 2016.05.20 1294
3454 말씀나누기 연중 7주 목요일-잿물과 같은 인생이로다! “부자들이여, 그대들에게 닥쳐오는 재난을 생각하며 소리 높여 우십시오. 그대들은 이 마지막 때에도 재물을 쌓기만 하고 사치와 쾌락을 누렸습니다.”   프... 김레오나르도 2016.05.19 1531
3453 말씀나누기 연중 7주 수요일-사랑이 없으면 죄책감도 없지만 행복도 없다. “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곧 죄가 됩니다.”   오늘 야고보서는 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이 죄가 된다고 얘기하는데 그것이 왜 ... 김레오나르도 2016.05.18 1252
3452 말씀나누기 연중 7주 화요일-청하는 건 무엇이건? 어제 저는 무엇을 청해야 할지에 대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오늘 야고보서는 우리의 ‘청함’과 ‘얻게 됨’의 관계에 대해서 말합니다.   야고보서는 먼저 이렇... 김레오나르도 2016.05.17 1383
3451 말씀나누기 연중 7주 월요일-치유를 청할 것인가, 믿음을 청할 것인가!? “이제 하실 수 있으면 저희를 불쌍히 여겨 도와주십시오.”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벙어리 영에서 아이를 구해주는 애기입니다. 한 아이의 아비가 예수님께서... 김레오나르도 2016.05.16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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