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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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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71 말씀나누기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진실을 살아간다는 것은,  내 의도와 상관 없이  거짓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실되지 않은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 거짓을 드러낼 의도가 ... 김명겸요한 2016.06.06 832
3470 말씀나누기 연중 제10주일  아들의 죽음으로 그녀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복음은 죽은 아들이 그녀의 외아들이었고,  그녀는 과부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고아와 과부는 ... 김명겸요한 2016.06.05 673
3469 말씀나누기 연중 제 9주간 월요일 -어두움속의 빛- +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저는 몇 년전에 산책을 하러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때는 밤이었고 밤하늘에는 찬란히 빛나는 보름달과 별들이 어  두운... 일어나는불꽃 2016.05.30 1500
3468 말씀나누기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인간은 좀처럼 만족을 모른다고 성경 곳곳에서 이야기 됩니다.  아니 굳이 성경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인간의 모습을 보면,  하나를 쥐고 있으면서도 또 ... 김명겸요한 2016.05.29 1978
3467 말씀나누기 연중 제8주간 금요일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하느님과의 관계와 상관이 있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누군가에게 반감을 가지고 기도할 때,  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 김명겸요한 2016.05.27 624
3466 말씀나누기 연중 8주 금요일-은총의 관리자들 “저마다 받은 은사에 따라, 하느님의 다양한 은총의 훌륭한 관리자로서 서로를 위하여 봉사하십시오.”   <은총의 관리자>   오늘 베드로 서간은 우리에게 ... 3 김레오나르도 2016.05.27 1734
3465 말씀나누기 연중 제8주간 목요일  눈먼 거지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다시 보게 해 주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더 큰 소리로 예수님께 청할 수 있... 김명겸요한 2016.05.26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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