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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78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목요일-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뜻은?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그리고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라는 기도를 바칠 때 저... 김레오나르도 2016.06.16 3120
3477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수요일-사랑할 때는 사랑만 “네가 자선을 할 때에는 네 자선을 숨겨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주실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 위선에 대해서 말씀하시... 김레오나르도 2016.06.15 1938
3476 말씀나누기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다른 사람의 잘못은 비교적 쉽게 용서해 주면서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러한... 김명겸요한 2016.06.14 631
3475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화요일-이 내 원수와 오 내 사랑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오늘 열왕기 아합 왕의 말이 눈에 콕 들어옵니다. “이 내 원수. 또 나를... 김레오나르도 2016.06.14 1772
3474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월요일-분노에 지지말라.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늘 주님께서는 이런 어법을 쓰십... 3 김레오나르도 2016.06.13 1869
3473 말씀나누기 연중 제11주일  많은 죄를 용서 받을수록 더 사랑한다는 논리는  한편으로는 이해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내 안에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느낄수... 김명겸요한 2016.06.12 719
3472 말씀나누기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선포를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선교를 하면서 하느님에 대해서... 김명겸요한 2016.06.11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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