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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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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5 말씀나누기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면서 쉽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판단을 보면  대부분 성급한 판단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올바르지 않은 ... 김명겸요한 2016.06.20 573
3484 말씀나누기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면서 쉽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판단을 보면  대부분 성급한 판단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올바르지 않은 ... 김명겸요한 2016.06.20 494
3483 말씀나누기 연중 12주 월요일-내 안에 박힌 것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오늘 주님께서 심판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을 듣고 ‘나는 왜 남을 심판하려고 들까?’ 대뜸 ... 김레오나르도 2016.06.20 1463
3482 말씀나누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기도는 어떤 행동보다 더 강력한 행동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여러분도 요즘 느끼지 않으십니까? 우... 김레오나르도 2016.06.19 1429
3481 말씀나누기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우리는 하늘의 새보다,  들에 핀 나리꽃들보다 더 귀한 존재들이라고  오늘 복음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틀 전의 복음이 주님의 기도였음을 우리... 김명겸요한 2016.06.18 589
3480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토요일-이중의 사랑과 이중의 믿음 “그러므로 내일 걱정을 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주님께서 내일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내일 걱정을 하지 말라는 것의 뜻은 무엇... 김레오나르도 2016.06.18 1407
3479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금요일-나에게 보물은? 있는가? 무엇인가? “너희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뜬금없이 ‘나에게 보물이 있나?’ ‘하늘에 쌓을... 김레오나르도 2016.06.17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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