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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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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1 말씀나누기 연중 17주 수요일-영적인 장사꾼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안 좋은 뜻의 말이 있습니다. 이기주의利己主義입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6.07.27 2015
3540 말씀나누기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라고  복음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자주 하느님을 빛으로 표현하고 있고,  그렇기에 하느님 나라에... 김명겸요한 2016.07.26 911
3539 말씀나누기 연중 17주 화요일-내 마음은 밀밭, 가라지 밭? 내 마음은 가라지 밭일까, 밀밭일까?   오늘은 주님의 가라지 비유를 제 비유로 각색을 해보겠습니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밭은 세상이... 김레오나르도 2016.07.26 1879
3538 말씀나누기 성 야고보 사도 축일-어떤 할머니의 신앙고백- +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쯤이었을 때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연세가  많이 보이는 듯한 어... 일어나는불꽃 2016.07.25 874
3537 말씀나누기 성 야고보 사도 축일-정화가 필요해!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야고보 사도의 특별한 이력은 주님의 첫 번째 제자이면서 ... 김레오나르도 2016.07.25 1946
3536 말씀나누기 연중 제 17 주일-하느님께서도 못 들어주시는 기도 “청하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가 청하면 주실 거라고 말씀... 김레오나르도 2016.07.24 1356
3535 말씀나누기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오늘 복음에 나오는 주인은  수확 때까지 밀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라고 말합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리 마음 속에는  소위 말하는 착한... 김명겸요한 2016.07.23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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