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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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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6 말씀나누기 연중 21주 월요일-미움은 그래도 희망이 있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버리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율법학자와 바리사... 1 김레오나르도 2016.08.22 1627
3575 말씀나누기 연중 제 21 주일-성당 문이 곧 천당 문은 아니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것이 쉬운지 어려운지 질문을 받으십니다. 질문을 한 사람은 ‘구원 받으셨습니까?’라고 도발적인 질문을 하는 일부 무례한 개신교 신자들... 김레오나르도 2016.08.21 1710
3574 말씀나누기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세상은 점점 위로 올라갈 것을 이야기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점점 아래로 내려갈 것을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방식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 해서 위로 올라... 김명겸요한 2016.08.20 656
3573 말씀나누기 연중 20주 토요일-찌르지 않으셨어도 찔리는 까닭은? 제 생애만큼 성경을 읽었고 8년을 매일같이 말씀 나누기를 인터넷에서 하고 있는데도 성경 읽는 것이 늘 달콤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적도 거의 없습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6.08.20 1547
3572 말씀나누기 연중 20주 금요일-필요한 것과 중요한 것은 구별할 줄 아라야.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바리사이들이 주님께 ... 2 김레오나르도 2016.08.19 1878
3571 말씀나누기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이런 저런 계기를 통해서  성당에 나오도록 초대 받는 사람들의 숫자가 적지 않습... 김명겸요한 2016.08.18 586
3570 말씀나누기 연중 20주 목요일-아무나가 아니라 모두 초대 받은 우리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계속되는 하늘나라 비유... 김레오나르도 2016.08.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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