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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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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7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수요일-여기에 불행을 막고 행복해지는 길이 있다. 루카복음은 왜 마태오복음과 달리 주님께서 행복선언에 이어 불행선언을 하신 것으로 기록하였을까? 어떤 것이 진짜 주님의 말씀일까? 주님께서는 진짜 불행선... 김레오나르도 2016.09.07 1401
3596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화요일-아직 더 오르락내리락해야!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온 백... 1 김레오나르도 2016.09.06 1465
3595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월요일-우리가 누군가를 가운데 세운다면 “일어나 가운데로 서라.”   주님께서는 오늘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가운데 세우십니다. 그러니까 이 말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의미를 부여 한다면 주님은 ... 김레오나르도 2016.09.05 1453
3594 말씀나누기 연중 제23주일  우리는 신앙 생활을 하면서  버림, 비움 등의 말을 많이 듣습니다.  급기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자기가 가진 것을 다 버리지 않으면 주님의 제자가... 김명겸요한 2016.09.03 968
3593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창조의 마지막 날 하느님께서 쉬셨기 때문에  안식일에는 인간도 쉼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안식일 법입니다.  그러나 그 쉼은 일을 하지 않는 비생... 김명겸요한 2016.09.03 805
3592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기도와 단식을 하는 이유는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졌던 마음을  하느님께 다시 돌리기 위한 행위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미 주님과 함께 지내고 있기 때... 김명겸요한 2016.09.02 753
3591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금요일-성령으로 새로워진 새 부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그저께 새터민 아이들과 저녁밥을 같이 먹었습니다. 이... 2 김레오나르도 2016.09.02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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