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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5 말씀나누기 연중 26주 월요일-경쟁과 편 가르기 없는 하느님 나라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논쟁이 일어났다.”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 김레오나르도 2016.09.26 1436
3624 말씀나누기 연중 제 26 주일-평안 때문에 평화와 행복을 잃는 우 “그의 집 문간에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김레오나르도 2016.09.25 1556
3623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금요일-영이 없는 욕망의 기도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으십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그런데 그 이전에 사람들이 당신을 누구라... 1 김레오나르도 2016.09.23 1903
3622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목요일-허무에서 발견하는 하느님 “헤로데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 김레오나르도 2016.09.22 1569
3621 말씀나누기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튼튼한 이들은 의사가 필요하지 않기에  의사에게 오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굳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필요... 김명겸요한 2016.09.21 689
3620 말씀나누기 성 마태오 사도 축일-잔치를 여는 자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결과를 놓고 보면 예수님의 제자 ... 1 김레오나르도 2016.09.21 1767
3619 말씀나누기 한국 순교 성인들 대축일-사랑 때문에 죽고, 사랑하다가 죽으면 될꺼야!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 김레오나르도 2016.09.20 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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